
스케치 The new canvas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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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치게 섬세한 이경과, 조금은 무던한 주빈. 가게에서 마주친 주빈의 옛 남자 도백운이 너무 멋있어서 마음이 흔들린 상태에서 술에 취한 이경은 속마음이 튀어나온다. 지난 몇 년, 두 사람을 울리기도 했고 웃기기도 했던 수많은 사건들. 이 모든 일들이 전부 해결 되었다고 생각했지만,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사건에 봉착하게 되고. 더 이상의 위기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 두 사람의 미래에는 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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